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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서면대교 연말 '착공'
2026-03-24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춘천 지역 숙원인 서면대교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실시 설계에 착수해 연말이면 본 공사가 시작됩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북한강을 끼고 춘천 도심과 떨어져있는 서면.
1960년대 의암댐 건설로 도심과 더 멀어졌습니다.
하중도에서 서면을 잇는 대교 건설이 지역의 숙원이었는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최근 기본 설계를 마치고, 다음 달 실시 설계에 착수합니다.
서면대교는 총길이 1.23㎞, 왕복 4차선으로 지어집니다.
사업비 1,196억 원이 투입됩니다.
◀브릿지▶
"서면대교가 들어서면 서면에서 춘천시청까지 이동 시간이 10분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동 거리도 9.7km에서 3.6km로 짧아지고,
그동안 신매대교를 거쳐 우회하던 불편도 사라지게 됩니다.
특히 2032년 준공 예정인 제 2경춘국도와 연결돼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교통량 분산에 따른 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10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치고, 12월엔 본 공사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종구 강원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서면 지역이 이제 변방을 벗어나서 춘천 도심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춘천으로서는 도심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관문을 얻게 되는 겁니다."
국지도 70호선의 단절 구간을 잇는 춘천 서면대교는 2029년 12월 준공 목표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춘천 지역 숙원인 서면대교 건설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다음 달 실시 설계에 착수해 연말이면 본 공사가 시작됩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북한강을 끼고 춘천 도심과 떨어져있는 서면.
1960년대 의암댐 건설로 도심과 더 멀어졌습니다.
하중도에서 서면을 잇는 대교 건설이 지역의 숙원이었는데,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최근 기본 설계를 마치고, 다음 달 실시 설계에 착수합니다.
서면대교는 총길이 1.23㎞, 왕복 4차선으로 지어집니다.
사업비 1,196억 원이 투입됩니다.
◀브릿지▶
"서면대교가 들어서면 서면에서 춘천시청까지 이동 시간이 10분 가량 줄어들 전망입니다."
이동 거리도 9.7km에서 3.6km로 짧아지고,
그동안 신매대교를 거쳐 우회하던 불편도 사라지게 됩니다.
특히 2032년 준공 예정인 제 2경춘국도와 연결돼 수도권과의 접근성 향상은 물론,
교통량 분산에 따른 체증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강원도는 10월까지 실시 설계를 마치고, 12월엔 본 공사에 착공할 계획입니다.
[인터뷰]이종구 강원자치도 건설교통국장
"서면 지역이 이제 변방을 벗어나서 춘천 도심과 직접적으로 연결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춘천으로서는 도심으로 진입하는 새로운 관문을 얻게 되는 겁니다."
국지도 70호선의 단절 구간을 잇는 춘천 서면대교는 2029년 12월 준공 목표입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취재 서진형)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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