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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 도시 춘천.."수변 관광 벨트 조성"
2026-03-20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산과 강이 어우러져 호반의 도시라 불리는 춘천시가 수변 관광 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내와 인접한 호숫가 관광지를 연계하는 건데요.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호반의 도시 춘천.
의암호 중심으로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입니다.
춘천시가 수변 일대를 관광 벨트로 묶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게 '문화광장 숲'입니다.
의암호 산책로를 연결한 호수변 조망 시설로, 밤에는 산책로 전체에 조명이 켜지면서 야경 명소로 알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대희 / 춘천시 관광정책팀장
"공지천부터 소양아트서클과 봉의산을 잇는 수변 관광 벨트 조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문화광장숲이있습니다. 이곳에 빼어난 자연 경관과 야간 경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최고의 명소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에 있는 의암호 위를 건널 수 있는 출렁 다리 '춘천사이로 248'을 시작으로,
문화광장숲과 소양강 스카이 워크, 소양아트서클,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수변 관광 벨트'로 연계한다는 구상입니다.
일단 방문객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뷰] 임영순 / 서울시 구로구
"너무 좋아요. 확 트이고 저희는 서울에서 왔어요. 일찍 와서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네요."
[인터뷰] 이정희 남궁연숙 / 춘천시 퇴계동
"시원하게 (다리를)잘 놓았어요. 우리도 이렇게 운동 삼아 잘 나오고 아주 여기만 오면 상쾌하고 너무 기분 좋아요. 이걸 해 놓길 잘했어요."
이 밖에도 의암호와 공지천 일대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확대하고,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벚꽃 개화에 맞춰 의암호 수변 관광 벨트를 걷는 '봄내길 걷기 행사'와 '호수 드론라이트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춘천시는 올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 관광 벨트를 중심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산과 강이 어우러져 호반의 도시라 불리는 춘천시가 수변 관광 벨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내와 인접한 호숫가 관광지를 연계하는 건데요.
방문객 증가로 이어질 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박명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호반의 도시 춘천.
의암호 중심으로 산과 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장관입니다.
춘천시가 수변 일대를 관광 벨트로 묶는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게 '문화광장 숲'입니다.
의암호 산책로를 연결한 호수변 조망 시설로, 밤에는 산책로 전체에 조명이 켜지면서 야경 명소로 알릴 계획입니다.
[인터뷰] 한대희 / 춘천시 관광정책팀장
"공지천부터 소양아트서클과 봉의산을 잇는 수변 관광 벨트 조성을 추진 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문화광장숲이있습니다. 이곳에 빼어난 자연 경관과 야간 경관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최고의 명소임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주변에 있는 의암호 위를 건널 수 있는 출렁 다리 '춘천사이로 248'을 시작으로,
문화광장숲과 소양강 스카이 워크, 소양아트서클, 봉의산으로 이어지는 '수변 관광 벨트'로 연계한다는 구상입니다.
일단 방문객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인터뷰] 임영순 / 서울시 구로구
"너무 좋아요. 확 트이고 저희는 서울에서 왔어요. 일찍 와서 이렇게 보니까 너무 좋네요."
[인터뷰] 이정희 남궁연숙 / 춘천시 퇴계동
"시원하게 (다리를)잘 놓았어요. 우리도 이렇게 운동 삼아 잘 나오고 아주 여기만 오면 상쾌하고 너무 기분 좋아요. 이걸 해 놓길 잘했어요."
이 밖에도 의암호와 공지천 일대 수변 산책로를 중심으로 야간경관을 확대하고,
이르면 오는 7월부터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벚꽃 개화에 맞춰 의암호 수변 관광 벨트를 걷는 '봄내길 걷기 행사'와 '호수 드론라이트쇼'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브릿지▶
"춘천시는 올해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변 관광 벨트를 중심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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