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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 도시 정선..복지도 강화
2026-03-20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
[앵커]
정선군이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기본 소득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소비가 살아나면서 지역 경제의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정선군은 내친김에 소비로 이어지는 복지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정선군의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액은 44억 5천여만 원입니다.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59.2%인 26억 3천여만 원이 지역에서 소비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전영훈/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장
"정선 상인분들의 경제 지표는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도 (경제)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걸 느끼고요."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같이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지난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된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이른바 '실버 에티켓 사업'입니다.
군은 연간 지원비를 지난해부터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인터뷰]박옥영/정선군 북평면
"나이 먹은 사람들은 목욕도 자주하면 혈액순환도 잘 되고 건강에도 좋고 일단 노인들이 모여서 말이라도 할 수 있으니깐 스트레스도 풀리고.."
올해 대상자는 8천 5백여 명으로 예산 15억 5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편성으로 인해 다른 복지 사업이 축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영환/정선군 기획관
"앞으로도 새로운 경제선순환 (사업)이라든지 지역 복지 정책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선군은 또 농업인 수당 예산을 지난해보다 1천5백만 원 늘어난 28억 3백만 원으로 편성해
지급 대상 농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락춘>
정선군이 강원도에서는 유일하게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 기본 소득 덕을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소비가 살아나면서 지역 경제의 선순환이 나타나고 있는 건데요,
정선군은 내친김에 소비로 이어지는 복지 정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정선군의 첫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액은 44억 5천여만 원입니다.
지급 개시 일주일 만에 59.2%인 26억 3천여만 원이 지역에서 소비되면서 지역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있습니다.
[인터뷰]전영훈/정선아리랑시장 상인회장
"정선 상인분들의 경제 지표는 많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지역에서도 (경제)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걸 느끼고요."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과 같이 경제 활력에 도움이 되는 복지 사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지난 2021년 도내 최초로 도입된 어르신 목욕·이미용비 지원, 이른바 '실버 에티켓 사업'입니다.
군은 연간 지원비를 지난해부터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올렸습니다.
[인터뷰]박옥영/정선군 북평면
"나이 먹은 사람들은 목욕도 자주하면 혈액순환도 잘 되고 건강에도 좋고 일단 노인들이 모여서 말이라도 할 수 있으니깐 스트레스도 풀리고.."
올해 대상자는 8천 5백여 명으로 예산 15억 5천만 원을 편성했습니다.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예산 편성으로 인해 다른 복지 사업이 축소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인터뷰] 김영환/정선군 기획관
"앞으로도 새로운 경제선순환 (사업)이라든지 지역 복지 정책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으면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추진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정선군은 또 농업인 수당 예산을 지난해보다 1천5백만 원 늘어난 28억 3백만 원으로 편성해
지급 대상 농가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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