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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립장 체육단지..침출수 불편 호소
2026-03-19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앵커]
매립장 위에 조성된 체육단지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오면서 주민 우려가 큽니다.
원주시는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지만, 악취 등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커다란 철판을 치우자 배수로가 나옵니다.
붉고 탁한 물이 고여 있는 관 주변으로 물이 새 흐릅니다.
안에서는 악취가 진동합니다.
◀브릿지▶
"매립지 침출수입니다. 일반 생수와 비교해 굉장히 탁한 색상인데, 미세한 악취까지 나고 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다 사용 기간이 끝나면서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된 원주의 한 체육단지 안 배수로입니다.
[인터뷰] 박영순 / 원주시 태장동
"너무 심하고 이럴 때는 막 코를 쥐어서 가서 옮겨가서 숨을 쉬어야 하는데. 그럴 때 여기서 운동하는 애들이 과연 걔네들 건강이 어떨까."
주민들은 다가오는 장마철이 걱정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침출수가 배수로를 넘어 주변으로 흘러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지헌 / 원주시의원
"이번 기회에 시가 확실하게 침출수를 100% 잡아내서 흥양천이라든지 하천에 유입되지 않게끔 막아낼 수 있는 대책들을 강구해야.."
원주시는 분기마다 침출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방류 기준에는 적합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민원이 발생한 만큼 관로 정비 사업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SYN/음성변조▶
원주시 환경사업소 관계자
"이런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저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겠네요."
주민들은 대책 마련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원주시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매립장 위에 조성된 체육단지에서 침출수가 흘러나오면서 주민 우려가 큽니다.
원주시는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지만, 악취 등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터]
커다란 철판을 치우자 배수로가 나옵니다.
붉고 탁한 물이 고여 있는 관 주변으로 물이 새 흐릅니다.
안에서는 악취가 진동합니다.
◀브릿지▶
"매립지 침출수입니다. 일반 생수와 비교해 굉장히 탁한 색상인데, 미세한 악취까지 나고 있습니다."
지난 1982년부터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다 사용 기간이 끝나면서 생활체육시설로 조성된 원주의 한 체육단지 안 배수로입니다.
[인터뷰] 박영순 / 원주시 태장동
"너무 심하고 이럴 때는 막 코를 쥐어서 가서 옮겨가서 숨을 쉬어야 하는데. 그럴 때 여기서 운동하는 애들이 과연 걔네들 건강이 어떨까."
주민들은 다가오는 장마철이 걱정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침출수가 배수로를 넘어 주변으로 흘러 나올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김지헌 / 원주시의원
"이번 기회에 시가 확실하게 침출수를 100% 잡아내서 흥양천이라든지 하천에 유입되지 않게끔 막아낼 수 있는 대책들을 강구해야.."
원주시는 분기마다 침출수 검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방류 기준에는 적합하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민원이 발생한 만큼 관로 정비 사업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SYN/음성변조▶
원주시 환경사업소 관계자
"이런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피해가 없도록 저감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도록 노력할 수밖에 없겠네요."
주민들은 대책 마련에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원주시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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