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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대규모 신도심 초등학교 설립, 어떻게?
2026-03-19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
[앵커]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춘천 온의 삼천 지구의 초등학교 신설 문제가 논란입니다.
기존 학교를 새로 지어서 옮길지, 놔두고 새 학교를 다시 지을 지를 선택해야하는데,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심입니다.
김윤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춘천시 온의동 남춘천 초등학교입니다.
최근 주변 개발로 학령 인구가 늘어 교실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2032년이면 인근에 8천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도 들어섭니다.
학교가 더 필요한데 방식이 문제입니다.
/새 아파트 단지에 새 학교를 지으면,
남춘천 초등학교는 유지돼 기존 학생은 통학 여건에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학교를 하나 더 새로 만들려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해 설립이 무산되거나 늦어질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기존 남춘천초등학교를 옮겨서 새로 짓는 건 교육부 심사 대상이 아니어서 2032년 적기에 혹은 그 이전에도 개교가 가능합니다. /
다만 기존 학교를 600m 정도 옮겨야해 일부 학생은 통학 거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장단이 뚜렷하기 때문에 춘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설명회 참석자
"사실 이렇게 신설이든 신설대체이전이든 설립 시일이 밀리게 되면, 피해를 보는 건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떤 방안이든 간에 조금 빨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다음 달에는 남춘천초 학부모와 지역 내 예비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폭넓은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장진호 /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6년 후에 학교를 2032년 적기에 개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그 못지않게 앞으로 6년간 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춘천교육지원청은 충분한 공론화를 거치겠지만 학교 시설이 제 때 확충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오는 6월에는 추진 방식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대규모 개발이 예정된 춘천 온의 삼천 지구의 초등학교 신설 문제가 논란입니다.
기존 학교를 새로 지어서 옮길지, 놔두고 새 학교를 다시 지을 지를 선택해야하는데,
장단점이 뚜렷해서 고심입니다.
김윤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춘천시 온의동 남춘천 초등학교입니다.
최근 주변 개발로 학령 인구가 늘어 교실이 부족할 정도입니다.
여기에 2032년이면 인근에 8천 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도 들어섭니다.
학교가 더 필요한데 방식이 문제입니다.
/새 아파트 단지에 새 학교를 지으면,
남춘천 초등학교는 유지돼 기존 학생은 통학 여건에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학교를 하나 더 새로 만들려면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야해 설립이 무산되거나 늦어질 수 있다는 위험 부담이 있습니다./
/기존 남춘천초등학교를 옮겨서 새로 짓는 건 교육부 심사 대상이 아니어서 2032년 적기에 혹은 그 이전에도 개교가 가능합니다. /
다만 기존 학교를 600m 정도 옮겨야해 일부 학생은 통학 거리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장단이 뚜렷하기 때문에 춘천교육지원청은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의견을 듣고 있습니다.
설명회 참석자
"사실 이렇게 신설이든 신설대체이전이든 설립 시일이 밀리게 되면, 피해를 보는 건 우리 아이들입니다. 어떤 방안이든 간에 조금 빨리 아이들이 더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다음 달에는 남춘천초 학부모와 지역 내 예비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폭넓은 설문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장진호 /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
"6년 후에 학교를 2032년 적기에 개교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 그 못지않게 앞으로 6년간 이 지역의 학생들에게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춘천교육지원청은 충분한 공론화를 거치겠지만 학교 시설이 제 때 확충되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오는 6월에는 추진 방식을 최종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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