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고유림, 이가연, 박진형
김진태 VS 우상호 스타일 '극명'
2026-03-18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지사 선거가 김진태 지사와 우상호 후보의 맞대결로 짜여지면서 선거판이 달궈지고 있습니다.
두 인물의 정치 성향은 물론 강점과 강원도를 바라보는 시선 등을 비교, 분석해 봤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와 도정 탈환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김 지사는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 철원 출신인 우 후보는 연세대 국어국문학을 졸업했습니다.
성격 유형을 알 수 있는 MBTI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김 지사는 '대담한 통솔자'라 불리는 ENTJ, 우 후보는 '리더십 강한 선도자'라 불리는 ENFJ 성향 입니다.
정치 스타일은 더 차이가 극명합니다.
강성 정치인 이미지가 강해 '매운맛'으로 불리던 김 지사는 2022년 도지사 당선 이후부터 '순한맛' 변신에 나섰습니다.
반면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우 후보는 동료 정치인들이 말하길, 소리내지 않고 싸워 이기는 '순한맛'의 전형입니다.
대비되는 정치 스타일 만큼 스스로 내세우는 강점도 다릅니다.
김 지사는 대권과 당대표 출마, 국회의원, 도정 경험 등 풍부한 경험을,
우 후보는 도 현안을 국정 핵심 과제로 관철시킬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각각 꼽았습니다.
도 최대 현안을 묻는 질문엔 김 지사는 민생과 직결된 물가 급등을,
우 후보는 국내외 유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음식 중 막국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김 지사는 강원도를 '평생의 반려자'와 같다,
나물을 약처럼 여긴다는 우 후보는 강원도를 '특별히 빛나는 도시'와 같다고,
각각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브릿지▶
"상반된 스타일의 두 정치인이 도지사 선거전에 어떤 전략으로 표심을 파고들 지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 디자인 이민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지사 선거가 김진태 지사와 우상호 후보의 맞대결로 짜여지면서 선거판이 달궈지고 있습니다.
두 인물의 정치 성향은 물론 강점과 강원도를 바라보는 시선 등을 비교, 분석해 봤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재선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김진태 지사와 도정 탈환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
김 지사는 춘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학과, 철원 출신인 우 후보는 연세대 국어국문학을 졸업했습니다.
성격 유형을 알 수 있는 MBTI는 비슷하면서도 다릅니다.
김 지사는 '대담한 통솔자'라 불리는 ENTJ, 우 후보는 '리더십 강한 선도자'라 불리는 ENFJ 성향 입니다.
정치 스타일은 더 차이가 극명합니다.
강성 정치인 이미지가 강해 '매운맛'으로 불리던 김 지사는 2022년 도지사 당선 이후부터 '순한맛' 변신에 나섰습니다.
반면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우 후보는 동료 정치인들이 말하길, 소리내지 않고 싸워 이기는 '순한맛'의 전형입니다.
대비되는 정치 스타일 만큼 스스로 내세우는 강점도 다릅니다.
김 지사는 대권과 당대표 출마, 국회의원, 도정 경험 등 풍부한 경험을,
우 후보는 도 현안을 국정 핵심 과제로 관철시킬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각각 꼽았습니다.
도 최대 현안을 묻는 질문엔 김 지사는 민생과 직결된 물가 급등을,
우 후보는 국내외 유수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꼽았습니다.
음식 중 막국수를 가장 좋아한다는 김 지사는 강원도를 '평생의 반려자'와 같다,
나물을 약처럼 여긴다는 우 후보는 강원도를 '특별히 빛나는 도시'와 같다고,
각각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브릿지▶
"상반된 스타일의 두 정치인이 도지사 선거전에 어떤 전략으로 표심을 파고들 지 벌써부터 유권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 디자인 이민석)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