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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AI 인재양성 '잰걸음'
[앵커]
지난해 5월 대만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유치한 원주시.

예산도 확보되면서 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리는 등 AI 인재 양성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정창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원주시는 지난해 대만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유치했습니다.

엔비디아의 AI 교육과정은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등 다양한 기업의 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AI 사관학교'라는 명칭으로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최근 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리는 등 AI 인재 양성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핵심은 교육입니다.

원주시가 유치한 엔비디아 AI 교육 과정을 중심으로 디지털헬스케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총괄합니다.

[인터뷰] 조영희 / 원주미래산업진흥원장
"교육 과정을 개발하거나 AI 모델을 개발하거나 실증하는 것들에 대한 전체적으로 주관하는 역할을 하게 됐습니다."

엔비디아와 리드텍이 협력해 준비 중인 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 중 개발이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 S /U ▶
"원주시는 오는 9월 시범 운영을, 내년부터는 정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프로그램은 기초 과정은 물론 디지털헬스케어 버티컬 AI 과정 등 지역 산업에 특화된 교육으로 구성됩니다.

AI 인재양성을 토대로 산업 생태계 확장과 기업 유치 효과도 기대됩니다.

[인터뷰] 원강수 원주시장
"1조까지 투자할 수 있는 AX 대전환 사업을 원주가 유치하는 등의 일들이 잇따라서 성사가 되고 있어서 저희는 엔비디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160명의 AI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교재 29건 개발 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1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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