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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앵멘>부실대학 탈피 '안간힘' R
2013-09-02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앵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35개 구조개혁 대상 대학에 도내에선 상지대와 한중대, 송호대 등 3곳이 들어갔습니다.
/상지대는 올해 처음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고, 송호대는 2년 연속 정부 재정지원과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한중대는 부실이 심해, 경영부실까지 3개 부문 모두 지정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세 대학 모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평가 기준이었던 교육지표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상지대는 가칭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지표 개선에 나섰습니다.
우선, 낮은 평가의 주원인인 취업률과 전임교원 확보율, 입학정원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지급 중단될 5억원의 국가 장학금도 대학 자체 예산으로 편성해 지급하기로 했고, 인적 쇄신 작업에도 착수했습니다.
◀브릿지▶
"상지대 주요보직 교수들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대학 발표 직후 모두 사퇴했습니다"
상지대는 최준길 교수를 대신해, 지난 1일자로 김주택 교수를 총장 직무대행에 임명했습니다.
송호대는 평가지표가 많이 개선됐는데도, 전년도 결과에 따라 2년연속 자동 선정된 점이 아쉽다면서도 미비한 점은 고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구조개혁 대상에 포함돼, 이미 5개 학과 14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취업률도 도내 8개 전문대 가운데 2번째로 높은 66.7%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학자금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는 이미 3억원 이상의 예산을 준비해서 학생들이 단 한명도 학자금에 의한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중대는 평가지표 개선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을 쓴 이들 대학들의 생존 몸부림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전국 35개 구조개혁 대상 대학에 도내에선 상지대와 한중대, 송호대 등 3곳이 들어갔습니다.
/상지대는 올해 처음 정부 재정지원 제한대학으로 선정됐고, 송호대는 2년 연속 정부 재정지원과 학자금대출 제한대학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한중대는 부실이 심해, 경영부실까지 3개 부문 모두 지정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세 대학 모두, 억울하다는 입장을 보이면서도, 평가 기준이었던 교육지표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상지대는 가칭 미래전략위원회를 구성해, 평가 지표 개선에 나섰습니다.
우선, 낮은 평가의 주원인인 취업률과 전임교원 확보율, 입학정원을 손보기로 했습니다.
지급 중단될 5억원의 국가 장학금도 대학 자체 예산으로 편성해 지급하기로 했고, 인적 쇄신 작업에도 착수했습니다.
◀브릿지▶
"상지대 주요보직 교수들은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대학 발표 직후 모두 사퇴했습니다"
상지대는 최준길 교수를 대신해, 지난 1일자로 김주택 교수를 총장 직무대행에 임명했습니다.
송호대는 평가지표가 많이 개선됐는데도, 전년도 결과에 따라 2년연속 자동 선정된 점이 아쉽다면서도 미비한 점은 고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구조개혁 대상에 포함돼, 이미 5개 학과 140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취업률도 도내 8개 전문대 가운데 2번째로 높은 66.7%까지 끌어올렸습니다.
[인터뷰]
"학자금에 대해서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는 이미 3억원 이상의 예산을 준비해서 학생들이 단 한명도 학자금에 의한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한중대는 평가지표 개선을 위한 검토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부실대학이라는 오명을 쓴 이들 대학들의 생존 몸부림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지 주목됩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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