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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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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관광 '장밋빛' R
[앵커]
삼척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지만, 이렇다 할 숙박시설이 없는 게 문제인데요.

최근 민간 사업자가 잇따라 대규모 숙박시설 조성에 나서면서 삼척 관광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보도에 백행원 기잡니다.

[리포터]
한국의 나폴리로 불리는 삼척 장호항입니다.

수려한 자연 경관과 색다른 어촌체험으로 인기를 끌면서 해마다 관광객이 늘고 있는데, 주변에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민간 사업자가 200실 규모의 호텔 건립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을 추진중인데, 이르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할 전망입니다.

호텔 부지도 삼척시가 착공한 해상로프웨이 장호 정거장과 같은 곳이어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됩니다.

삼척시는 해상 로프웨이가 완공되면, 달라진 피서 문화에 맞춰 장호해변 주변에 오토 캠핑장도 만든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삼척 장호항 일대 대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 6월 착공한 와우산 해양관광 리조트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중인데, 오는 2016년초면 8층 규모의 호텔과 콘도 6개동 등 모두 705실을 갖춘 초대형 리조트가 개장합니다.

삼척 관광에 호재가 겹치는 셈입니다.

◀브릿지▶
"마땅한 숙박시설이 없어 한계를 지적받던 삼척 관광이 인프라가 구축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습니다"
G1뉴스 백행원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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