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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 "꼼짝마"..원주경찰서 김용회 경사 R
2013-08-30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앵커]
최근 모바일로 결혼이나 돌잔치에 초대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아보신 분들 적지 않으실 텐데요, 대부분 사깁니다.
이처럼, 날로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를 뿌리 뽑고 있는 경찰관이 도내에 있어 화젭니다.
정동원 기잡니다.
[리포터]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남성을 경찰이 덮칩니다.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고. 변명할 기회 있습니다."
경찰에 잡힌 53살 김모씨는 상대방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 가짜 은행사이트로 유도해 금융 정보를 빼내는 이른바 '파밍' 수법으로 수 십억원을 가로채다 구속됐습니다.
3천명으로부터 21억원을 가로챈 11명의 파밍사기단을 적발한 경찰관이 있어 화젭니다.
주인공은 원주경찰서 수사과 김용회 경사.
김 경사는 사이버 보안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다 특채로 30대에 늦깎이 경찰이 됐습니다.
보안업계 최고의 전문가지만,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진화 속도가 빨라져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습니다.
[인터뷰]
"하나하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요. 피해자들이. 그래서 제가 당했거나 제 가족이 아는 사람이 당했다고 생각하고 범인을 꼭 잡겠다는 의지를 갖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1월 원주경찰서 발령 이후 8개월 만에 디도스 사범과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사이버 사범 85명을 검거했습니다.
[인터뷰]
"해킹 정보화 검색 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1등을 했습니다. 사이버범죄 수사에 대해서는 강원도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가진 훌륭한 직원입니다"
경찰청은 김 경사를 2013년 하반기 특진심사에서 경장에서 경사로 1계급 특진시켰습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
최근 모바일로 결혼이나 돌잔치에 초대하는 문자 메시지를 받아보신 분들 적지 않으실 텐데요, 대부분 사깁니다.
이처럼, 날로 급증하는 사이버 범죄를 뿌리 뽑고 있는 경찰관이 도내에 있어 화젭니다.
정동원 기잡니다.
[리포터]
현금 인출기에서 돈을 찾는 남성을 경찰이 덮칩니다.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 변호사 선임할 수 있고. 변명할 기회 있습니다."
경찰에 잡힌 53살 김모씨는 상대방 컴퓨터에 악성 코드를 심어 가짜 은행사이트로 유도해 금융 정보를 빼내는 이른바 '파밍' 수법으로 수 십억원을 가로채다 구속됐습니다.
3천명으로부터 21억원을 가로챈 11명의 파밍사기단을 적발한 경찰관이 있어 화젭니다.
주인공은 원주경찰서 수사과 김용회 경사.
김 경사는 사이버 보안 컨설팅 회사에서 일하다 특채로 30대에 늦깎이 경찰이 됐습니다.
보안업계 최고의 전문가지만, 금융사기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진화 속도가 빨라져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습니다.
[인터뷰]
"하나하나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요. 피해자들이. 그래서 제가 당했거나 제 가족이 아는 사람이 당했다고 생각하고 범인을 꼭 잡겠다는 의지를 갖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경사는 지난 1월 원주경찰서 발령 이후 8개월 만에 디도스 사범과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사이버 사범 85명을 검거했습니다.
[인터뷰]
"해킹 정보화 검색 대회에 강원도 대표로 출전해 1등을 했습니다. 사이버범죄 수사에 대해서는 강원도에서 탁월한 업무 능력을 가진 훌륭한 직원입니다"
경찰청은 김 경사를 2013년 하반기 특진심사에서 경장에서 경사로 1계급 특진시켰습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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