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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 화재..스프링 쿨러 '미작동'? R
2013-08-28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앵커]
오늘 춘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5대가 불에 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스프링 쿨러가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김채영 기잡니다.
[리포터]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환기구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현관에서도 연신 연기가 뿜어져 나오자, 소방대원들이 연기를 빼내며 진입을 시도합니다.
춘천시 우두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낮 12시 27분쯤.
불은 차량 5대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청소 직원 65살 이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된 차를 빼려는 주민들과 대피하는 주민들이 뒤엉키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옆 동에 있다가 차 대피시키고서는 창문 닫으려고 올라가는데 유독가스가 너무 심해서 다시 내려왔어요"
불이 나자 소방대원 120여 명이 출동했지만, 주차장에 연기가 가득 차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연기와 열기가 꽉 차서 손바닥을 들이대도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감각적으로 벽을 더듬어가면서 진화했습니다"
또, 스프링 쿨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감지기가 감지되면 열기에 의해서 74도면 녹게끔 돼 있어요. 헤드가 녹으면서 물이 쏟아지게 돼 있는데 물이 안 나왔으니까."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스프링쿨러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채영입니다.
오늘 춘천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5대가 불에 타고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스프링 쿨러가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 전망입니다.
김채영 기잡니다.
[리포터]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환기구에서 시커먼 연기가 치솟습니다.
현관에서도 연신 연기가 뿜어져 나오자, 소방대원들이 연기를 빼내며 진입을 시도합니다.
춘천시 우두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불이 난 건 오늘 낮 12시 27분쯤.
불은 차량 5대를 태우고, 1시간 20여 분만에 꺼졌지만, 청소 직원 65살 이모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차된 차를 빼려는 주민들과 대피하는 주민들이 뒤엉키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인터뷰]
"옆 동에 있다가 차 대피시키고서는 창문 닫으려고 올라가는데 유독가스가 너무 심해서 다시 내려왔어요"
불이 나자 소방대원 120여 명이 출동했지만, 주차장에 연기가 가득 차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인터뷰]
"연기와 열기가 꽉 차서 손바닥을 들이대도 보이지 않을 정도였고, 감각적으로 벽을 더듬어가면서 진화했습니다"
또, 스프링 쿨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됩니다.
"감지기가 감지되면 열기에 의해서 74도면 녹게끔 돼 있어요. 헤드가 녹으면서 물이 쏟아지게 돼 있는데 물이 안 나왔으니까."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스프링쿨러 작동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채영입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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