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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공약 여전히 '안갯속' R
2013-08-27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앵커]
동서고속화철도를 비롯한 강원도 핵심 현안과 관련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강원도 현안에 대해 정책적인 판단을 주문했는데도, 정부 부처는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박근혜 정부의 공약 추진 로드맵을 확인하는 자리는 또 다시 헛수고로 끝났습니다.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 특별위원회가 기재부와 국토부, 안전행정부 등 정부 부처를 불러 공약 추진 상황을 따져 물었지만 여전히 검토중이란 말만 돌아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이 반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공약을 만지작거리며 추진 여부조차 결정짓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특위에 나온 기재부 차관보는 강원도 최대 현안이자 대통령 공약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여주~원주 복선전철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끝났지만 도 핵심 SOC 예산은 아직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도 출신 의원 중 유일하게 특위에 소속된 이이재 의원이 동서고속철 예산 반영을 촉구했지만, 기재부 관계자는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이재 의원"
새누리당의 공약 특위 무용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섯차례나 걸쳐 특위를 열었지만, 정부로부터 아무런 확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위가 최근 도내 8대 대선공약을 모두 정부가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확정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여전히 부정적 입장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동서고속철의 정책적 추진을 약속한 만큼, 강원도의 실망감만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G1 뉴스 이종웁니다.
동서고속화철도를 비롯한 강원도 핵심 현안과 관련해,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강원도 현안에 대해 정책적인 판단을 주문했는데도, 정부 부처는 여전히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박근혜 정부의 공약 추진 로드맵을 확인하는 자리는 또 다시 헛수고로 끝났습니다.
새누리당 지역공약실천 특별위원회가 기재부와 국토부, 안전행정부 등 정부 부처를 불러 공약 추진 상황을 따져 물었지만 여전히 검토중이란 말만 돌아왔습니다.
새 정부 출범이 반년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공약을 만지작거리며 추진 여부조차 결정짓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특위에 나온 기재부 차관보는 강원도 최대 현안이자 대통령 공약인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와 여주~원주 복선전철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내년도 정부예산 2차 심의가 끝났지만 도 핵심 SOC 예산은 아직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도 출신 의원 중 유일하게 특위에 소속된 이이재 의원이 동서고속철 예산 반영을 촉구했지만, 기재부 관계자는 답변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인터뷰]
"이이재 의원"
새누리당의 공약 특위 무용론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다섯차례나 걸쳐 특위를 열었지만, 정부로부터 아무런 확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위가 최근 도내 8대 대선공약을 모두 정부가 추진해야 할 사업으로 확정했지만, 기획재정부는 여전히 부정적 입장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동서고속철의 정책적 추진을 약속한 만큼, 강원도의 실망감만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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