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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도교육청이 도내 중.고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겠다며 만든 조례를 놓고 시끄럽습니다.
의무 교육에 따른 당연한 지원이라는 도육청 입장과, 내년 선거를 의식한 선심성 정책이라는 반대 의견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도내 동해안 여름 해변 운영이 사실상 끝났습니다. 피서객은 늘었는데, 상인들의 표정은 밝지 않습니다.
여름 해변 운영의 성과와 과제, 집중취재했습니다.
5천 만원을 호가하는 동해안 지역의 희귀 소나무가 해마다 불법 굴취와 도난 사고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의료기기 납품을 조건으로 수억원의 금품을 주고받은 의료기기 업자와 의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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