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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9> 장신상 "횡성을 500만 관광도시로.."
[앵커]
민선 9기를 이끌어 갈 도내 단체장의 핵심 공약과 청사진을 살펴보는 기획보도, 오늘은 횡성과 영월입니다.

횡성군수에는 장신상 후보가 당선됐는데요.

장 당선인은 500만 관광도지 횡성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횡성은 전통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이였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군민이 변화를 선택했습니다.

민주당 장신상 전 횡성군수가 민선 9기 횡성 군정을 맡게 됐습니다.

우선은 선거 기간 불거진 지역 갈등 해소가 급합니다.

[인터뷰]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횡성군은 (군민) 통합을 전제로 해야 됩니다. 정성을 다해서 통합을 추구하면서 또 소통이 중요하겠죠."

장 당선인 핵심 공약은 경제 살리기.

이를 위해 500만 관광 도시라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횡성의 역사와 문화, 지리적 장점을 살려 관광 성지로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인수위원회 명칭도 '횡성 500만 관광시대 준비위원회'로 출발해 강한 의지를 담았습니다.

[인터뷰]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500만 관광 시대를 열겠습니다. 그래서 횡성의 어느 곳에 사시더라도 누구나 일자리가 생기고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어느 계층이나 막론하고요."

매월 20만 원씩 지급하는 기본 소득도 도입합니다.

기본 소득 지급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 주민 삶의 질을 도모합니다.

[인터뷰] 장신상 횡성군수 당선인
"소멸 대상 자치단체가 해당이 됩니다. 횡성은 역시 해당이 되고요. 그 조건에 맞는 준비를 해서 꼭 우리 군민 여러분들에게도 기본 소득이 지급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를 위해서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이 참여하는 광역 물관리 통합 협의체를 구성하고,

취임과 동시에 실행에 나섭니다.
G1 뉴스 박성준 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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