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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횡성군수, "관광vs스포츠vs행복소득"
2026-05-20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순서.
오늘은 횡성군수와 양양군수입니다.
먼저 횡성군수 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박성준 기자가 짚어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농촌 경제 회복을 위해 5백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호수정원과 동치악의 역사와 문화 등 횡성의 고유 자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한다는 구상입니다.
매월 20만 원씩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기본 소득을 통해 주민 삶의 질도 개선합니다.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바탕으로 횡성 군비를 더해 예산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이 참여하는 물관리 통합협의체를 운영해 해묵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소에도 나섭니다.
---
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스포츠를 활용한 광역 협력형 경제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횡성군이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상생 방안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입니다.
야구 인재 육성과 전지훈련 중심의 스포츠 교육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기숙사와 실내훈련장을 갖춘 야구학교를 설립하고, 해외 선수단 교류에도 나섭니다.
권역별 미래 숲을 조성해 웰니스 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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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매월 20만 원씩 군민에게 지급하는 행복소득을 약속했습니다.
햇빛소득마을로 재원을 마련하고, 상품권으로 지급해 자립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입니다.
농업과 축산업, 임업 등 전 분야에서 자재비 반값을 지원하는 행복농축임업자재 지원 사업도 내놨습니다.
매년 50억 원씩 증액해 임기 내 5백억 원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1인당 백만 원을 지급하고, 모든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
후보 모두 고령화된 농촌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공약을 내건 횡성군수 선거.
과연 어떤 정책이 횡성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순서.
오늘은 횡성군수와 양양군수입니다.
먼저 횡성군수 선거 후보들의 공약을 박성준 기자가 짚어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는 농촌 경제 회복을 위해 5백만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입니다.
호수정원과 동치악의 역사와 문화 등 횡성의 고유 자산을 관광산업과 연계한다는 구상입니다.
매월 20만 원씩 전 군민에게 지급하는 기본 소득을 통해 주민 삶의 질도 개선합니다.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바탕으로 횡성 군비를 더해 예산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강원도와 원주시, 횡성군이 참여하는 물관리 통합협의체를 운영해 해묵은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해소에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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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임광식 후보는 스포츠를 활용한 광역 협력형 경제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횡성군이 부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상생 방안을 통해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입니다.
야구 인재 육성과 전지훈련 중심의 스포츠 교육 도시로 탈바꿈한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기숙사와 실내훈련장을 갖춘 야구학교를 설립하고, 해외 선수단 교류에도 나섭니다.
권역별 미래 숲을 조성해 웰니스 산업 전초기지로 도약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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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김명기 후보는 매월 20만 원씩 군민에게 지급하는 행복소득을 약속했습니다.
햇빛소득마을로 재원을 마련하고, 상품권으로 지급해 자립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방안입니다.
농업과 축산업, 임업 등 전 분야에서 자재비 반값을 지원하는 행복농축임업자재 지원 사업도 내놨습니다.
매년 50억 원씩 증액해 임기 내 5백억 원 규모까지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1인당 백만 원을 지급하고, 모든 군민에게 민생회복지원금도 지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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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모두 고령화된 농촌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공약을 내건 횡성군수 선거.
과연 어떤 정책이 횡성 유권자의 표심을 공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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