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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무주공산 양양군..발전 공약 '3인 3색'
2026-05-20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이번에는 양양군수 선거입니다.
무주공산인 양양군수는 여·야·무소속, 모두 3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3명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에는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스쳐 지나는 관광이 아닌 민·관이 함께 만드는 체류형 관광 축제 도시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양양을 만들어 읍·면 단위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겠다는 계산입니다.
지역 경제 주권 수호를 위한 접경지특별법 개정 추진과 지방교부세 등 국비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한 지역 사업 추진도 추진합니다.
또 낙산지역과 양양읍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테마열차를 만들고, 남대천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경제벨트 조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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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호열 후보는 생활인구 10만 워케이션 스마트타운 조성을 통한 해양 워케이션 거점 도시 육성을 내세웠습니다.
워케이션을 통한 관광산업과 청년 창업 스타트업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통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노립니다.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하는 경제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객 증가와 골목 경제 회복을 연결하는 모델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어르신 대중교통 무상 지원과 건강검진센터·목욕시설 설치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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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고제철 후보는 천혜 자원을 활용, 양양 권역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오색과 낙산, 남대천, 동호해변을 나워 차별화된 관광 명소를 만들고, 지역에 적합한 모델로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목욕탕 건립과 의료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 복지와 의료 서비스 강화도 약속했습니다.
또 젊은 세대가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 조성을 위해 청년 주거 지원과 출산·양육지원 확대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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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군수의 3선 연임과 각종 비위에 따른 구속 사태로 행정 공백이 길어졌던 양양군.
3명의 후보가 언급한 공약들이 얼마나 실현 가능할지, 2만 7천여 명의 양양군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이번에는 양양군수 선거입니다.
무주공산인 양양군수는 여·야·무소속, 모두 3명의 후보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3명 모두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에는 차별화를 두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김정중 후보는 스쳐 지나는 관광이 아닌 민·관이 함께 만드는 체류형 관광 축제 도시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사계절 축제가 열리는 양양을 만들어 읍·면 단위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하겠다는 계산입니다.
지역 경제 주권 수호를 위한 접경지특별법 개정 추진과 지방교부세 등 국비 예산 추가 확보를 통한 지역 사업 추진도 추진합니다.
또 낙산지역과 양양읍을 연결하는 셔틀버스와 테마열차를 만들고, 남대천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경제벨트 조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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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호열 후보는 생활인구 10만 워케이션 스마트타운 조성을 통한 해양 워케이션 거점 도시 육성을 내세웠습니다.
워케이션을 통한 관광산업과 청년 창업 스타트업을 유치해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을 통한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노립니다.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을 연계하는 경제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관광객 증가와 골목 경제 회복을 연결하는 모델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어르신 대중교통 무상 지원과 건강검진센터·목욕시설 설치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복지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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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고제철 후보는 천혜 자원을 활용, 양양 권역별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오색과 낙산, 남대천, 동호해변을 나워 차별화된 관광 명소를 만들고, 지역에 적합한 모델로 경제 효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공공목욕탕 건립과 의료 지원 확대,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어르신 복지와 의료 서비스 강화도 약속했습니다.
또 젊은 세대가 돌아오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양양 조성을 위해 청년 주거 지원과 출산·양육지원 확대 사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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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군수의 3선 연임과 각종 비위에 따른 구속 사태로 행정 공백이 길어졌던 양양군.
3명의 후보가 언급한 공약들이 얼마나 실현 가능할지, 2만 7천여 명의 양양군민들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
(영상취재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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