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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우상호 '산업' VS 김진태 '복지'
[앵커]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자의 핵심 공약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강원자치도지사와 도교육감 입니다.

먼저 도지사 후보 공약은 최경식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제1 공약은 바이오 의료 AX 산업 육성입니다.

헬스케어와 정밀의료 규제자유특구 기반의 신규 AX 산업 육성이 골자입니다.

최근 우 후보가 발표한 강릉 AI 데이터센터 유치도 첨단 산업 육성 전략 중 하나입니다.

사계절 세계적인 관광 단지 조성도 공약했습니다.

숙박과 휴양, 문화, 운동, 오락 등을 아우르는 복합단지를 환경 친화적으로 조성한다는 목표입다.

정주 여건 개선도 우 후보 대표 공약 중 하나입니다.

해법으로는 필수의료 확립을 위한 강원형 안심 의료망 구축과 인재 양성 특성화고 추진,

시내버스 배차 시간 단축을 위한 수요 응답형 DRT 버스 도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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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의 최우선 공약은 강원형 4대 도민연금 시행입니다.

전국 최초 광역 단위 통합 연금 체계로, 디딤돌과 바람, 햇빛, 살림연금 등

4개 연금 모두 해당될 경우 1인당 월 최대 90만 원 가량 수령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반값 육아용품 지원도 공약했습니다.

도민 전용 '반값 육아몰'을 구축하고 기저귀와 분유 등 필수 육아용품 구입 시 지방비 50%를 지원한다는 구상입니다.

김 후보는 또 2023년 강원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반값 농자재 사업을 어업과 임업 분야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대상 어선은 2,440척, 대상 임업 농가는 4천 여 가구로, 각각 구간 별로 차등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요약하면, 우상호 후보의 대표 공약은 첨단 산업 활성화에, 김진태 후보의 핵심 공약은 도민 복지 확대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박종현)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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