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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학력 향상..해법은 '4인4색'
2026-05-18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
[앵커]
이어서 강원자치도 교육감 선거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4명 후보 모두 '학력 향상'을 외치고 있지만, 해법은 조금씩 다릅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삼영 후보는 기초부터 탄탄한 '책임 교육'을 내세웠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문해력과 수리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맞춤형 교실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 만 개의 학습 동아리를 육성하고, AI와 실용예술 등 특성화 고교를 신설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부모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한 무상통학 버스와 예체능 바우처 지급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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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후보는 데이터에 기반한 '학력과 진로의 일치'를 강조했습니다.
학습 데이터를 관리하는 AI데이터뱅크를 구축, 학생별 최적화된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겁니다.
학교 폭력에는 전문가가 즉각 개입하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원도의 핵심 산업과 연계한 '주니어 마이스터' 과정을 운영해 지역 인재 취업과 정주를 책임진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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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후보는 '결과가 다른 내일로 증명하는 진짜 학력'을 제시했습니다.
강원학생 성장 진단평가와 AI 강원아이로를 가동해 성적을 올리고, IB 교육 도입으로 인재를 키우겠다는 포부입니다.
'우리학교 변호사'와 '기동대 119'를 통해 교권을 보호하고, 수업에만 전념하는 환경 조성도 공약했습니다.
사임당교육원을 혁신한 문화예술원 구축 등 예술 꿈나무 성장 인프라 제공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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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익 후보는 사교육비 제로를 목표로 한 지원책을 내걸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월 20만 원의 교육 바우처를 지급해 부담을 줄이고 경제도 살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중학교까지 공통한자 1,200자 교육으로 문해력을 강화하고, 학급별 전환기 특별 클리닉 운영으로 학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전담 법무팀을 신설, 교권 보호와 민원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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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신장, 교권보호, 교육복지 등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의 큰 줄기는 비슷하지만,
어떻게 대응할 지 해법은 모두 달랐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이어서 강원자치도 교육감 선거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4명 후보 모두 '학력 향상'을 외치고 있지만, 해법은 조금씩 다릅니다.
보도에 김이곤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삼영 후보는 기초부터 탄탄한 '책임 교육'을 내세웠습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문해력과 수리력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맞춤형 교실을 운영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여기에 만 개의 학습 동아리를 육성하고, AI와 실용예술 등 특성화 고교를 신설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학부모 경제 부담을 덜기 위한 무상통학 버스와 예체능 바우처 지급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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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숙 후보는 데이터에 기반한 '학력과 진로의 일치'를 강조했습니다.
학습 데이터를 관리하는 AI데이터뱅크를 구축, 학생별 최적화된 진로 로드맵을 제시한다는 겁니다.
학교 폭력에는 전문가가 즉각 개입하는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강원도의 핵심 산업과 연계한 '주니어 마이스터' 과정을 운영해 지역 인재 취업과 정주를 책임진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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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후보는 '결과가 다른 내일로 증명하는 진짜 학력'을 제시했습니다.
강원학생 성장 진단평가와 AI 강원아이로를 가동해 성적을 올리고, IB 교육 도입으로 인재를 키우겠다는 포부입니다.
'우리학교 변호사'와 '기동대 119'를 통해 교권을 보호하고, 수업에만 전념하는 환경 조성도 공약했습니다.
사임당교육원을 혁신한 문화예술원 구축 등 예술 꿈나무 성장 인프라 제공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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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익 후보는 사교육비 제로를 목표로 한 지원책을 내걸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월 20만 원의 교육 바우처를 지급해 부담을 줄이고 경제도 살리겠다는 취지입니다.
중학교까지 공통한자 1,200자 교육으로 문해력을 강화하고, 학급별 전환기 특별 클리닉 운영으로 학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교육감 직속 교권 보호 전담 법무팀을 신설, 교권 보호와 민원 대응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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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신장, 교권보호, 교육복지 등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의 큰 줄기는 비슷하지만,
어떻게 대응할 지 해법은 모두 달랐습니다.
G1뉴스 김이곤입니다.
김이곤 기자 yig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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