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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영월군수..같은 듯 다른 "4색 공약"
[앵커]
이어서 영월군수입니다.

영월군수 후보들은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 관광, 복지 등 관심 영역이 비슷하긴 해도,

접근법에서는 차이가 뚜렷했습니다.

후보 공약을 정창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터]
민주당 박선규 후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1번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해 기회발전특구와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첨단산업 중심 클러스터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대규모 투자유치로 미래산업 기반과 일자리 공급도 공약했습니다.

동강 유역 하천형 국립공원 지정을 통한 관광객 유치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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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길수 후보는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주목했습니다.

국비 등 외부 재정을 적극 유치해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첨단소재 산업단지 조성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백 개를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인규 유입을 실현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월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체험형 관광으로 확장하는 '왕과 사는 영월' 프로젝트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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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엄삼용 후보는 시민단체 경험을 살린 민생 안정에 방점을 찍었습니다.

출생부터 사망까지 생활복지 실현을 위해 공공근로 어르신 생활임금 인상과 평생교육 거점 공간 확대를 약속했습니다.

일손 지원 강화와 영월 브랜드 스마트팜 등 농민 부자 만들기 프로젝트도 제시했고,

역사와 문화 자산을 활용한 지역경제 밀착형 관광객 체험장 프로그램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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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최명서 후보는 균형 발전으로 소외 없는 영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상동과 산솔, 영월읍을 잇는 첨단산업 벨트를 완성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산업구조 혁신을 이룬다는 구상입니다.

덕포지구 영월의료원과 경찰서 이전, 청년 주거 행정, 첨단산업 집적화도 약속했습니다.

봉래산 모노레일과 전망대, 동서강 국가정원도시 등 관광 생태계 완성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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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경험을 살린 후보들의 차별화된 공약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 뜨겁습니다.
G1 뉴스 정창영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정창영 기자 window@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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