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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고성군수, 수성vs탈환..여야 맞대결
2026-05-08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
[앵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고성군수와 평창군수 선거입니다.
먼저 여야 후보간 양자 맞대결이 성사된 고성군수 선거를 송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고성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와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의 여야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37대, 38대 군수를 역임한 함명준 후보의 3선 수성이냐,
도의회 부의장 출신으로 탄탄한 정치 기반을 가진 박효동 후보의 탈환이냐 입니다.
---화면전환---
민주당 함명준 후보는 2020년 재보궐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된 이후 다음 선거에서도 승리하면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을 발판 삼아 3선에 도전하는 함 후보는 그간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함명준 민주당 고성군수 후보
"영동지역은 이제 민주당에 있어서 험지라고 알고있고 실제 그런 것을 느껴왔는데 지금 그런 것이 아니고 사실 좋은 상황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3선군수로서 여러가지 일들을 대규모 프로젝트서부터 해서 우리지역의 변화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일들을 가감없이 열심히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는 고성군의원과 군의장, 도의원과 도의회 부의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입니다.
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특화 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정 교체를 통해 실현하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박효동 국민의힘 고성군수 후보
"숨은 지지층과 보수결집 분위기가 현장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 경험을 통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고성, 잘사는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접경지역인 고성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으로 분류되지만,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이념 성향 보다는 정책과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도 뚜렷합니다.
◀ S /U ▶
"접경지역이 안고있는 지역현안을 누가 더 실효성 있게 해결할 수 있는 지에 따라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이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전포인트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고성군수와 평창군수 선거입니다.
먼저 여야 후보간 양자 맞대결이 성사된 고성군수 선거를 송혜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고성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후보와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의 여야 맞대결로 치러집니다.
핵심 관전 포인트는 37대, 38대 군수를 역임한 함명준 후보의 3선 수성이냐,
도의회 부의장 출신으로 탄탄한 정치 기반을 가진 박효동 후보의 탈환이냐 입니다.
---화면전환---
민주당 함명준 후보는 2020년 재보궐 선거에서 군수에 당선된 이후 다음 선거에서도 승리하면서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집권 여당의 힘을 발판 삼아 3선에 도전하는 함 후보는 그간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인터뷰] 함명준 민주당 고성군수 후보
"영동지역은 이제 민주당에 있어서 험지라고 알고있고 실제 그런 것을 느껴왔는데 지금 그런 것이 아니고 사실 좋은 상황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3선군수로서 여러가지 일들을 대규모 프로젝트서부터 해서 우리지역의 변화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그런 일들을 가감없이 열심히 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는 고성군의원과 군의장, 도의원과 도의회 부의장 등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정치인입니다.
박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한 특화 산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군정 교체를 통해 실현하겠다는 각옵니다.
[인터뷰] 박효동 국민의힘 고성군수 후보
"숨은 지지층과 보수결집 분위기가 현장에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오랜 의정활동과 지역 현장 경험을 통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리해서 새로운 고성, 잘사는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접경지역인 고성군은 전통적으로 보수 성향이 강한 곳으로 분류되지만,
최근 치러진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는 등 이념 성향 보다는 정책과 인물을 보고 투표하는 경향도 뚜렷합니다.
◀ S /U ▶
"접경지역이 안고있는 지역현안을 누가 더 실효성 있게 해결할 수 있는 지에 따라 유권자들의 최종 선택이 향할 것으로 보입니다.
G1뉴스 송혜림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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