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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버이날.."감사의 마음 전해요"
[앵커]
오늘(8일) 하루, 어버이날을 맞아 도내 곳곳에선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습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과 카네이션 전달식도 있었는데요.

김윤지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터]
신명 나는 음악과 멋들어진 노랫가락이 무대를 가득 채웁니다.

익숙한 우리 소리에 어르신들 얼굴엔 환한 미소가 번집니다.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담은 헌정 영상엔 가슴이 먹먹해 지고,

최고령 어르신들을 향한 꽃과 서로를 향한 덕담도 오갑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행복을 나눕니다.

[인터뷰] 김윤배 / 춘천시 사농동
"어버이날을 맞이해 다 건강하게 지내길 축복드립니다."

올해로 54번째를 맞은 어버이날, 도내 곳곳에서 기념 행사가 열렸습니다.

한 곳에 모인 복지관 직원과 봉사자들은 어르신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준비한 선물을 나눕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 조미순 / 춘천시 우두동
"정말 기쁘고 즐겁습니다. 복지관에서 관장님, 직원분들이 저희에게 꽃도 주시고 선물도 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꽃 선물이 귀한 요즘, 가슴에 단 카네이션은 어르신에게 또 다른 기쁨입니다.

[인터뷰] 차인회 / 춘천시 우두동
"요즘 꽃 선물 받기도 힘든데, 아주 좋아요. 복지관 와서 행복합니다."

원주에서는 지역 어르신에게 맛있는 식사제공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세족식이 열리는등 어버이날을 기념하는 행사가 잇따랐습니다.
G1뉴스 김윤지입니다. <영상취재 손영오>
김윤지 기자 yunz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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