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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상동광산..32년만에 재가동
2026-03-18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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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유일의 텅스텐 광산인 영월 상동광산이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채산성 악화로 문을 닫은지 32년 만인데요.
최근 텅스텐이 방위산업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광물로 각광 받으면서 상동광산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영월 상동광산은 국내 유일 텅스텐 생산 광산입니다.
30여년 전까지 가동됐지만 채산성 악화로 문을 닫았습니다.
상동광산을 소유한 알몬티대한중석이 광산을 다시 가동합니다.
상동광산에는 세계 평균 품위의 두 배가 넘는 0.44% 품위의 텅스텐 5천8백만 톤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연간 2천3백 톤의 텅스텐을 생산해 2천백 톤 정도를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생산량 증가를 위해 오는 2027년부터는 2단계 증설도 추진합니다.
[인터뷰]
루이스 블랙 / 알몬티대한중석 대표
"상동광산 선광장이 준공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후방 가공업체가 한국에 지어져서 한국의 텅스텐 산업이 발전되길 바랍니다."
영월군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최명서 / 영월군수
"상동광산은 지금까지 영월군에서 모든 인허가를 완벽하게 지원해 줬고, 앞으로도 그런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산에서 생산된 정광 텅스텐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산화 텅스텐으로 가공을 해야 합니다.
영월군은 알몬티대한중석이 산화텅스텐 생산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산솔면 일원에 만들고 있는 핵심소재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 S /U ▶
"상동광산이 영월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국내 유일의 텅스텐 광산인 영월 상동광산이 재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채산성 악화로 문을 닫은지 32년 만인데요.
최근 텅스텐이 방위산업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 산업의 핵심 광물로 각광 받으면서 상동광산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송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영월 상동광산은 국내 유일 텅스텐 생산 광산입니다.
30여년 전까지 가동됐지만 채산성 악화로 문을 닫았습니다.
상동광산을 소유한 알몬티대한중석이 광산을 다시 가동합니다.
상동광산에는 세계 평균 품위의 두 배가 넘는 0.44% 품위의 텅스텐 5천8백만 톤이 매장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알몬티대한중석은 연간 2천3백 톤의 텅스텐을 생산해 2천백 톤 정도를 미국으로 수출할 계획입니다.
생산량 증가를 위해 오는 2027년부터는 2단계 증설도 추진합니다.
[인터뷰]
루이스 블랙 / 알몬티대한중석 대표
"상동광산 선광장이 준공되어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후방 가공업체가 한국에 지어져서 한국의 텅스텐 산업이 발전되길 바랍니다."
영월군도 산업 생태계 구축을 지원합니다.
[인터뷰] 최명서 / 영월군수
"상동광산은 지금까지 영월군에서 모든 인허가를 완벽하게 지원해 줬고, 앞으로도 그런 추진하는 과정에서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광산에서 생산된 정광 텅스텐은 산업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산화 텅스텐으로 가공을 해야 합니다.
영월군은 알몬티대한중석이 산화텅스텐 생산 공장을 지을 수 있도록,
산솔면 일원에 만들고 있는 핵심소재산업단지 조성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 S /U ▶
"상동광산이 영월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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