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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온열질환자 증가..폭염 대응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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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자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강릉시는 오는 9월 말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내 13개 부서가 협업하는 TF를 구성해 종합 대책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무더위쉼터 134곳은 폭염 대책 기간 상시 운영하고 그늘막 125곳, '쿨링포그' 5곳 운영은 물론 폭염 취약 계층 4대 분야에 대한 보호 활동도 병행합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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