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원주시,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 제공
키보드 단축키 안내
원주시가 공장 인허가 사전 진단 서비스 시범 지자체에 선정돼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공장 설립을 준비하는 기업은 최소 5곳 이상의 기관을 방문해 토지대장과 건축물대장 등의 관련 서류를 발급받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현장 방문 없이도 최적의 공장입지를 찾아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검토하고, 공장 설립까지 원스톱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