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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지사, 연말연시 특별사면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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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전 강원도지사가 정부의 대규모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되면서 도내 정치권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법무부는 이광재 전 지사를 포함해 5천 174명을 내일(31일)자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로 선정해 특별 사면·감형·복권 조치했습니다.

이에따라 이광재 전 지사는 당초 오는 2021년까지 선거 출마가 불가능했지만, 당장 내년 4·15 총선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이광재 전 지사는 지난 2011년 1월, 불법 정치자금 수수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아 강원도지사직을 상실했고, 2015년 4월에도 저축은행 불법자금 수수혐의로 벌금 500만 원 확정 판결을 받았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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