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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평창군, 배추 무사마귀병 방제 약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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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배추의 토양 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제 약품을 지원합니다.

평창군은 무와 배추의 토양 전염병인 무사마귀병이 발생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3천 220ha에 방제 약제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무사마귀병은 주로 배추를 심은 지 30일이 지나면 나타나는데, 방재 시기를 놓칠 경우 배추의 생육이 지연되고 말라죽게 됩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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