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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춘천시, '아리랑 닭갈비 센터' 16일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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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북한 이탈주민의 자활을 위해 건립됐다가 경영난으로 문을 닫았던 춘천 아리랑 닭갈비 센터가 다시 운영됩니다.

춘천시는 신북읍 천전리 세월교 인근 '춘천 아리랑 닭갈비 센터'가 최근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올 어바웃 닭'이라는 새 이름으로 오는 1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센터에선 철판 닭갈비와 숯불 닭갈비, 막국수 등이 판매되며, 카페도 함께 운영됩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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