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원주시, 음식점 주방 공개 CCTV 설치 확대
2015-08-12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주방의 위생 상태와 조리 과정을 손님들에게 공개하는 음식점이 늘고 있습니다.
원주시는 올들어 관내 4개 음식점이 주방 공개 CCTV와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현재 원주지역에선 21개 음식점이 손님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방 공개 CCTV를 설치한 음식점에 대해선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1년간 위생 점검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원주시는 올들어 관내 4개 음식점이 주방 공개 CCTV와 모니터를 설치하는 등 현재 원주지역에선 21개 음식점이 손님들에게 주방을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방 공개 CCTV를 설치한 음식점에 대해선 상수도 요금 감면과 쓰레기 종량제 봉투 지원, 1년간 위생 점검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집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