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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메르스 감염 의심 노부부 '음성 판정'
속초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인 '메르스' 감염 의심 증세를 보인 노부부에 대한 정밀 역학조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31일 오후 10시쯤, 속초에서 고열 등 메르스 감염 의심 증세를 보여, 강릉의 국가지정 병원에 격리 조치한 69살 A씨와 남편 78살 B씨의 검체를 채취해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달 28일 경기도의 한 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를 진료한 30대 여의사는 현재 춘천 자택에 격리돼 있으며, 보건당국이 매일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한편 강원도는 오늘 원주에서 시.군 보건소장 등과 긴급회의를 갖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는 한편, 감염병 위기단계를 관심에서 주의로 높였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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