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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LTE 연결/퍼레이드> 혁신도시, '지역과 상생' R
[앵커]
원주 혁신도시가 제 모습을 갖춰가고 있지만, 이전 공공기관들이 보여주는 지역과의 상생 노력은 여전히 미흡하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이런 비판을 의식한 듯, 오늘 원주에서는 이전 기관장들과 지역구 국회의원 등이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최돈희 기자..


네, 저는 지금 원주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초청 간담회가 열리고 있는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 나와 있습니다.

조금 전, 간담회가 시작됐는데요.

이전 공공기관장과 원주지역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리포터]
이번 초청 간담회에는 13개 이전 공공기관장과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간담회에선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원주 혁신도시 조성 사업의 근본 취지를 살리기 위한 해법이 모색됩니다.

지역 농산물 구매 확대를 비롯해, 지역 인재 채용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세부적인 방안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특히, 형식적인 논의가 아닌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한 기관들간의 업무 협약식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전 기관과 원주지역 기관.단체가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첫 공식 자리를 가진 만큼, 앞으로 어떤 결실을 맺을 지 주목됩니다.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G1뉴스 최돈희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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