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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현대경포대, 새명칭 '씨마크'..6월 개관
오는 6월 준공하는 강릉 호텔현대경포대의 새 이름이 '씨마크'로 정해졌습니다.

호텔현대 측에 따르면, 강릉시 강문동 옛 호텔부지 5만㎡에 지상 15층, 지하 4층 규모로 신축중인 특급호텔 명칭을 '씨마크'로 정하고, 6월개관합니다.

씨마크는 컨벤션센터와 야외 공연장, 수영장과 한옥호텔 등을 갖춘 150실 규모의 6성급 호텔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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