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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벌목 작업하다 나무에 깔려 60대 숨져
오늘 오전 8시 42분쯤 정선군 임계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작업을 하던 63살 최모씨가 나무에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쓰러지는 나무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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