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동해안 밤부터 '눈'..9일까지 최대 60cm
2014-02-06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현재 강릉과 양양 등 동해안 일부 지역에 약하게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밤부터는 동해안 전역에 눈이 오겠습니다.
내일은 도내 영서지방도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약하게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영하 7도에서 영하 3도, 영동지방은 영하 3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에서 영상 7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9일까지 영동지방에 최대 60cm의 폭설이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은 도내 영서지방도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약하게 눈이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영하 7도에서 영하 3도, 영동지방은 영하 3도에서 영하 1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하 3에서 영상 7도로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는 9일까지 영동지방에 최대 60cm의 폭설이 내리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