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박진형
민주당, 도지사·빅3 '압승'..파란 바람
2026-06-04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앵커]
제9회 6·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개표 결과, 강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원자치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춘천과 원주, 강릉시장 등 빅3 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며 파란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여야 거물급 정치인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강원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도교육감 선거는 민주진보 진영 강삼영 후보가 당선되며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춘천시장은 민주당 육동한 후보가 여유롭게 재선에 성공했고, 원주시장은 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4년 만에 나선 두 번째 시장 도전에서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강원도 보수의 심장 강릉에서도 김중남 후보가 승리하며 민주당 첫 강릉시장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동해시장은 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무주공산 시정에 입성하며 31년 만에 민주당 동해시장이 됐고, 속초시장은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징검다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삼척시장은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태백시장은 같은당 이상호 후보가 각각 재선의 꿈을 이뤘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철원군수는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가 두 번째 도전 끝에 군수에 등극했고,
화천군수는 삼수 도전 만에 민주당 김세훈 후보가 당선되며 민선 첫 민주당 화천군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양구군수는 민주당 김왕규 후보가 첫 군수 도전에서 당선됐고, 인제군수는 민주당 최상기 후보가 3선 군수에 올랐습니다.
홍천군수는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가 재선에 올랐고, 횡성군수는 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로 당선됐습니다.
영월군수는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가 당선됐고, 정선군수는 민주당 최승준 후보가 4선 군수가 됐습니다.
평창군수는 국민의힘 심재국 후보가, 고성군수는 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각각 3선을 이뤄냈습니다.
현직 군수 구속에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양양군수는 민주당 김정중 후보가 당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로써 4년 전 지방선거에서 18개 시장 군수 중 4곳 당선에 불과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1곳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강원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을 알렸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편집 신현걸)
제9회 6·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개표 결과, 강원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원자치도지사 선거를 비롯해
춘천과 원주, 강릉시장 등 빅3 지역에서 모두 승리하며 파란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여야 거물급 정치인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강원자치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렸습니다.
도교육감 선거는 민주진보 진영 강삼영 후보가 당선되며 4년 전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춘천시장은 민주당 육동한 후보가 여유롭게 재선에 성공했고, 원주시장은 민주당 구자열 후보가 4년 만에 나선 두 번째 시장 도전에서 당선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강원도 보수의 심장 강릉에서도 김중남 후보가 승리하며 민주당 첫 강릉시장의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동해시장은 민주당 이정학 후보가 무주공산 시정에 입성하며 31년 만에 민주당 동해시장이 됐고, 속초시장은 국민의힘 이병선 후보가 징검다리 3선에 성공했습니다.
삼척시장은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태백시장은 같은당 이상호 후보가 각각 재선의 꿈을 이뤘습니다.
무주공산이 된 철원군수는 국민의힘 김동일 후보가 두 번째 도전 끝에 군수에 등극했고,
화천군수는 삼수 도전 만에 민주당 김세훈 후보가 당선되며 민선 첫 민주당 화천군수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양구군수는 민주당 김왕규 후보가 첫 군수 도전에서 당선됐고, 인제군수는 민주당 최상기 후보가 3선 군수에 올랐습니다.
홍천군수는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가 재선에 올랐고, 횡성군수는 민주당 장신상 후보가 압도적인 표 차로 당선됐습니다.
영월군수는 국민의힘 김길수 후보가 당선됐고, 정선군수는 민주당 최승준 후보가 4선 군수가 됐습니다.
평창군수는 국민의힘 심재국 후보가, 고성군수는 민주당 함명준 후보가 각각 3선을 이뤄냈습니다.
현직 군수 구속에 3선 연임 제한으로 무주공산이 된 양양군수는 민주당 김정중 후보가 당선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로써 4년 전 지방선거에서 18개 시장 군수 중 4곳 당선에 불과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1곳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강원 정치지형의 지각변동을 알렸습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영상편집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