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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후보, 강특법 해법은?
2026-05-08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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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강원자치도지사 선거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의 대응과 전략을 짚는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차기 도정에선 강원특별법 4차 개정과 법에서 규정한 특례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관건인데요.
우상호, 김진태 두 후보 모두 강원 전략 산업 육성에는 방향을 같이 했지만, 세부적인 방법에서는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 강원자치도.
두 도지사 후보에게 추가로 꼭 필요한 특례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 만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청정 에너지 산업 육성을 꼽았습니다.
해법으론 이미 확보한 특례를 실제 성과로 이끌 수 있는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기존에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까지 포함돼 있는 특례를 충분히 활용해서 강원도에 부족한 산업, 기업 등을 키울 생각입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을 활용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강특법 4차 개정안에 들어갈 지정 근거 마련과 국가 지원 조항 반영을 이끌어 내겠단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원주를 다시 의료첨단복합단지 이걸 반드시 추가 지정 받아서 거기에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목표입니다)"
국제학교 설립엔 두 후보 모두 동의하지만, 우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특별법 등 기존 법령을 활용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인데,
[인터뷰]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4차 개정안에 국제학교 법안 조항들이 들어가는 것은 추진하되, 이미 추진하고 있는 국제학교를 빠른 시간 내에 설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와 같은 국제학교는 설립 특례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제주도에서 한 번 시행을 해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된 이래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그런 사업입니다. 우리도 이번에 반드시 도입을 해야 되겠고요."
또 기존 강특법을 활용한 발전 전략으로 우 후보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인터뷰]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특화단지 꼭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에 외국의 주요 기업, 국내 대기업 중에 여기 추가로 투자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을 유치해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해서 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 후보는 각 시군에 맞는 맞춤형 산업 특례 발굴을 각각 꼽았습니다.
[인터뷰]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강원도 산업 구조를 바꾸는 그런 것에 (초점을)맞춰서 여기까지 와 있고요. 세부적인 산업 별로 특례 같은 것도 많이 준비하고 있고요."
강원특별법 추가 개정과 활용 방안은 강원도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는 만큼,
두 후보가 유권자를 사로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채택할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강원자치도지사 선거 핵심 현안에 대한 후보의 대응과 전략을 짚는 보도 오늘도 이어갑니다.
차기 도정에선 강원특별법 4차 개정과 법에서 규정한 특례를 어떻게 활용하는가가 관건인데요.
우상호, 김진태 두 후보 모두 강원 전략 산업 육성에는 방향을 같이 했지만, 세부적인 방법에서는 온도차가 느껴집니다.
보도에 최경식 기자입니다.
[리포터]
강원특별법 3차 개정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먼 강원자치도.
두 도지사 후보에게 추가로 꼭 필요한 특례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 만의 자연 자산을 활용한 청정 에너지 산업 육성을 꼽았습니다.
해법으론 이미 확보한 특례를 실제 성과로 이끌 수 있는 도정의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인터뷰]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기존에 강원특별자치도법 3차 개정안까지 포함돼 있는 특례를 충분히 활용해서 강원도에 부족한 산업, 기업 등을 키울 생각입니다."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원주 의료기기 산업을 활용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이 꼭 필요하다고 봤습니다.
강특법 4차 개정안에 들어갈 지정 근거 마련과 국가 지원 조항 반영을 이끌어 내겠단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원주를 다시 의료첨단복합단지 이걸 반드시 추가 지정 받아서 거기에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목표입니다)"
국제학교 설립엔 두 후보 모두 동의하지만, 우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특별법 등 기존 법령을 활용해도 충분하다는 생각인데,
[인터뷰]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4차 개정안에 국제학교 법안 조항들이 들어가는 것은 추진하되, 이미 추진하고 있는 국제학교를 빠른 시간 내에 설립할 수 있도록 돕겠다 이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제주와 같은 국제학교는 설립 특례가 꼭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제주도에서 한 번 시행을 해봐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된 이래 가장 성공했다고 평가받는 그런 사업입니다. 우리도 이번에 반드시 도입을 해야 되겠고요."
또 기존 강특법을 활용한 발전 전략으로 우 후보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을,
[인터뷰] 우상호 민주당 도지사 후보
"특화단지 꼭 만들고 싶습니다. 여기에 외국의 주요 기업, 국내 대기업 중에 여기 추가로 투자할 수 있는 사업 부문을 유치해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해서 좀 제대로 된 일자리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김 후보는 각 시군에 맞는 맞춤형 산업 특례 발굴을 각각 꼽았습니다.
[인터뷰]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강원도 산업 구조를 바꾸는 그런 것에 (초점을)맞춰서 여기까지 와 있고요. 세부적인 산업 별로 특례 같은 것도 많이 준비하고 있고요."
강원특별법 추가 개정과 활용 방안은 강원도의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는 만큼,
두 후보가 유권자를 사로잡기 위해 어떤 전략을 채택할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최경식 입니다. (영상취재 신현걸)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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