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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양구군수, 현직 수성 vs 힘있는 여당
2026-05-08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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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어서 양구군수 선거입니다.
양구군은 두 명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현직 수성이냐, 군정 교체냐를 두고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접경지역인 양구군은 통상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 선거를 보면 보수와 진보 후보 가리지 않고 선출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군수인 서흥원 후보가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었고,
민주당에서는 무소속으로 뛰던 김왕규 후보를 전략 공천하면서 맞대결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반발해 탈당했던 김왕규 후보는 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꾼 뒤 "지역 발전을 위해 내린 선택"이라며 '힘있는 여당론'을 앞세웠습니다.
또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군정 교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김왕규 / 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이 지역의 어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의 어떤 협력이 필요하다. 그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제가 여당에 입당을 해서 당선되는 것이 또 하나의 지역을 위하는 길이다."
국민의힘 서흥원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임을 내걸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의 결실을 재선을 통해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서흥원/ 국민의힘 양구군수 후보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라고 해야 되겠죠. 성과가 완성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중요한 거 같아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한번 더 해서 우리 양구군을 제대로 만들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두 후보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각자의 공약을 제시했고,
춘천~양구간 46번 국도 4차선 확장과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 등은 둘다 핵심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이어서 양구군수 선거입니다.
양구군은 두 명의 맞대결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현직 수성이냐, 군정 교체냐를 두고 선거전이 치열합니다.
김도운 기자입니다.
[리포터]
접경지역인 양구군은 통상 보수 성향이 강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 선거를 보면 보수와 진보 후보 가리지 않고 선출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현직 군수인 서흥원 후보가 일찌감치 도전장을 내밀었고,
민주당에서는 무소속으로 뛰던 김왕규 후보를 전략 공천하면서 맞대결 구도가 완성됐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반발해 탈당했던 김왕규 후보는 민주당으로 당적을 바꾼 뒤 "지역 발전을 위해 내린 선택"이라며 '힘있는 여당론'을 앞세웠습니다.
또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군정 교체가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인터뷰] 김왕규 / 민주당 양구군수 후보
"이 지역의 어떤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힘 있는 여당의 어떤 협력이 필요하다. 그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제가 여당에 입당을 해서 당선되는 것이 또 하나의 지역을 위하는 길이다."
국민의힘 서흥원 후보는 현직 프리미엄과 행정의 연속성을 강조하며, 중단 없는 지역 발전을 위한 일꾼임을 내걸었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성과의 결실을 재선을 통해 반드시 보여주겠다며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인터뷰]서흥원/ 국민의힘 양구군수 후보
"지난 4년 동안의 성과라고 해야 되겠죠. 성과가 완성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이 중요한 거 같아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한번 더 해서 우리 양구군을 제대로 만들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두 후보 모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각자의 공약을 제시했고,
춘천~양구간 46번 국도 4차선 확장과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 등은 둘다 핵심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G1뉴스 김도운 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김도운 기자 help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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