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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진형
춘천-원주, 내년 최대 규모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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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과 원주 등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춘천시는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과 도시재생 혁신지구 조성, AX 실증산단 구축 사업 등 내년 국비 6천70억 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춘천시는 국비 확보 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 등 첨단 산업과 스포츠, AI 등 관련 산업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원주시도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사업 등 국비 7천16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특히 원주시는 직접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액인 6천24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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