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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춘천서 교통사고 잇따라
2016-03-03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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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쯤, 춘천시 근화동 도로에서 32살 백모씨가 몰던 프라이드 승용차가 마주오던 싼타페승용차 등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38살 허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밤 10시 반쯤, 양구군 남면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59살 최모씨가 45살 박모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38살 허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밤 10시 반쯤, 양구군 남면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59살 최모씨가 45살 박모씨가 몰던 1톤 트럭에 치여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청초 기자 ccle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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