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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이가연
가뭄 비상급수 인구, 강원도 가장 많아
도내 가을 가뭄이 심각해지는 가운데, 강원도가 가뭄으로 비상급수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석현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비상급수를 받은 인구는 12만 2천여명이었고, 이 가운데 강원도가 70%에 달하는 8만 5천여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강원도는 소규모 급수시설이나 마을 상수도에 의존하는 수도시설이 열악한 산간지역이 많아, 가뭄에 특히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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