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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공공산후조리원 존치 촉구..시 "이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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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동해시민행동이 삼척공공산후조리원 폐쇄 결정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삼척의료원이 내년 신축 이전을 계획하면서 산후조리원은 제외돼 존치 여부가 미뤄지다가 결국 폐쇄 결정됐다"며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에대해 삼척시는 내년 2월 운영 중단 예정인 공공산후조리원은 신축 삼척의료원 부지 내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송혜림 기자 shr@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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