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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성과..농촌활력지구 6곳 신규 지정
2025-11-25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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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이후 도내 농촌활력지구 6곳이 새롭게 지정돼 절대 농지 지역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강원자치도는 13만 8천평 규모의 농촌활력지구 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군은 강릉과 삼척, 홍천, 영월, 정선 등 5곳 입니다.
특히 지난 7월 농촌활력지구 최소 기준 면적이 사라짐에 따라 강릉 유산동 농산물 비축기지와 홍천 영귀미 농협농산물 판매장 건립 사업도 가능해 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농촌활력지구는 모두 10개 시군, 15개 지구로 늘었으며, 면적만 축구장 226개 크기와 맞먹습니다.
강원자치도는 13만 8천평 규모의 농촌활력지구 6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시군은 강릉과 삼척, 홍천, 영월, 정선 등 5곳 입니다.
특히 지난 7월 농촌활력지구 최소 기준 면적이 사라짐에 따라 강릉 유산동 농산물 비축기지와 홍천 영귀미 농협농산물 판매장 건립 사업도 가능해 졌습니다.
이로써 도내 농촌활력지구는 모두 10개 시군, 15개 지구로 늘었으며, 면적만 축구장 226개 크기와 맞먹습니다.
최경식 기자 victory@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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