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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화 <관동 제일절경에 반한다, 삼척 죽서루>
작성자 :강원도와유
등록일 :2021-10-09
조회수 :285

바다로 흐르는 긴 강, 오십천을 따라 걷던 김홍도는

강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에서 다시 붓을 든다.

관동팔경 제1경으로 꼽히며 묵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죽서루.

갖은 산해진미와 오랜 문화유산을 간직한 삼척에서

푸른 바다가 아낌없이 주는 선물들.

그리고 파도소리와 어우러진 통기타 선율, 해변에서 즐기는 버스킹.

조선의 낭만 가객 김홍도, 관동 제일의 고장 삼척에서 풍류를 읊다.


*삼척 해상케이블카 033-1668-4268

*장호 어촌체험마을 070-4132-1601

*동남호대게 033-574-4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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