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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화 <신선이 노닐다, 능파대와 무릉계>
작성자 :강원도와유
등록일 :2021-10-02
조회수 :302

목적지인 금강산을 뒤로 한 채 남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단원 일행.

동해에서 두 편의 명작을 남긴다.

짙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능파대

신선이 살 것 같은 무릉계’...

233년이 지난 지금의 동해는 어떤 모습일까?

한때는 명태와 오징어로 호황을 누렸던 묵호항,

묵호 사람들의 애환을 담은 벽화골목과 어민들의 희망이었던 등대, 바다를 무대로 즐기는 관광 명소들...

무릉도원 동해에서 조선의 화원 김홍도는 무엇을 보았을까?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033-534-6955

*논골담길 : 동해 묵호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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