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됐습니다.
홀가분하다는 시민도 있었지만 대다수는 눈치가 보이고 건강을 생각해 여전히 마스크를 쉽게 벗지 못했습니다.

원주시의원들이 관광이 포함된 해외연수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박 8일간 사회복지 관련 시설 4곳을 제외하면 모두 여행지인데 혈세 수 천만 원이 들어갔습니다.

강릉에서 차량 급발진 의심 사고로 손자를 잃고 본인도 입건된 할머니가 첫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유족 측은 차량에 결함이 없다는 경찰과 국과수의 조사에 즉각 반발했습니다.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위해 복합관리센터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건물을 사들여 리모델링해 만들 계획었는데 공고가 난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한 곳만 신청해 선정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