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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단체장 "9명 생환, 5명 고배"
2026-06-04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
[앵커]
새벽까지 이어진 치열했던 승부만큼, 현직 출마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현직으로 단체장에 재도전한 14개 지역 중 9곳은 생환, 5곳은 낙마했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개표가 끝나고,
당선의 기쁨과 낙선의 고배가 오갔습니다.
동해, 철원, 화천, 양양 등 3선 연임 제한 지역 4곳을 제외한 14개 지역 현직 기초단체장 모두 재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가 연임에 성공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최승준 정선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함명준 고성군수가 다시 한번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일부 단체장은 막판까지 안심할 수 없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2018년 첫 대결에서 0.9%p 차이로 떨어졌다, 2022년 재재결에서 승리한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51.64%를 얻어 48.35% 받은 한왕기 후보를 3.3%p차 신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심재국 평창군수
"이번에 저를 당선시켜주신 것은 중단 없이 우리 평창 발전을 위해서 민선 8기와 9기 연속해서 발전시키라는 명령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부터 내내 선두를 달리던 단체장도 유권자 선택이 확정되기 전까진 하루도 마음을 놓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춘천이 초일류 도시로 향해가는데 가속페달을 더 밟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홍규 강릉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3명은 민주당 후보에게 발목을 잡히며 연임에 실패했습니다.
당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에 나선
김명기 횡성군수와 최명서 영월군수도 여야 양당의 표 결집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새벽까지 이어진 치열했던 승부만큼, 현직 출마자들의 희비도 엇갈렸습니다.
현직으로 단체장에 재도전한 14개 지역 중 9곳은 생환, 5곳은 낙마했습니다.
박명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벽까지 이어진 개표가 끝나고,
당선의 기쁨과 낙선의 고배가 오갔습니다.
동해, 철원, 화천, 양양 등 3선 연임 제한 지역 4곳을 제외한 14개 지역 현직 기초단체장 모두 재도전에 나섰지만 결과는 달랐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이상호 태백시장과 이병선 속초시장, 박상수 삼척시장, 신영재 홍천군수, 심재국 평창군수가 연임에 성공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육동한 춘천시장과 최승준 정선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함명준 고성군수가 다시 한번 유권자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일부 단체장은 막판까지 안심할 수 없는 접전을 벌였습니다.
지난 2018년 첫 대결에서 0.9%p 차이로 떨어졌다, 2022년 재재결에서 승리한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51.64%를 얻어 48.35% 받은 한왕기 후보를 3.3%p차 신승을 거뒀습니다.
[인터뷰] 심재국 평창군수
"이번에 저를 당선시켜주신 것은 중단 없이 우리 평창 발전을 위해서 민선 8기와 9기 연속해서 발전시키라는 명령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부터 내내 선두를 달리던 단체장도 유권자 선택이 확정되기 전까진 하루도 마음을 놓지 못했습니다.
[인터뷰] 육동한 춘천시장
"이번 승리를 바탕으로 춘천이 초일류 도시로 향해가는데 가속페달을 더 밟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원강수 원주시장과 김홍규 강릉시장,
서흥원 양구군수 등 국민의힘 소속 단체장 3명은 민주당 후보에게 발목을 잡히며 연임에 실패했습니다.
당 공천 탈락에 반발해 무소속 출마에 나선
김명기 횡성군수와 최명서 영월군수도 여야 양당의 표 결집을 이기지 못했습니다.
G1뉴스 박명원입니다. (영상취재 서진형)
박명원 기자 033@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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