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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휴일, 여-야 동해안 화력 집중
2026-05-31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표 행사를 호소했는데요,
강원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자신이 도백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영동지역을 공략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맞이한 마지막 휴일.
여·야 도지사 후보들은 모두 영동지역 표심 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1박 2일간 영동지역에 머무르며 보수세가 강한 동해안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우 후보는 '대통령이 강원도를 살려보라고 자신을 보낸 만큼, 고향 강원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치인 27.05%가 나온 건 변화를 원하는 도민 염원이 표출된 것이라며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앙 정부와 강원자치도, 18개 시·군, 광역기초의원까지 여당에 힘을 실어야 지역이 바뀐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통령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바뀌는 것을 우리가 눈으로 확인했지 않습니까? 이제 도지사가 바뀌고 속초시장이 바뀌면 강원도는, 속초는 빠른 속도로 좋아질 것입니다 여러분"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도 보수 텃밭인 영동지역 총력 유세전에 합류해, 집토끼 잡기와 중도층 유입에 공을 들였습니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아닌 강원도민만 바라보는 후보가 자신'이라며 도민을 위한 일꾼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말만 하면 대통령만 외치는 후보가 아닌 4년간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앞으로의 4년이 강원자치도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며 보수 결집을 통해 미래 설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만약에 여기서 잘못되면, 그냥 선거 때만 되면 아무나 깡통 같은 사람을 막 내려보내서 꽂아도 강원도 사람이 무조건 여당이라고 찍어주면 이게 강원도 자존심에 맞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본 투표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아침용 이틀)
여·야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까지 모든 화력을 동원한 총력전을 예고하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6·3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을 맞아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에게 소중한 한표 행사를 호소했는데요,
강원도지사 선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자신이 도백의 적임자임을 강조하며 영동지역을 공략했습니다.
보도에 김기태기자입니다.
[리포터]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맞이한 마지막 휴일.
여·야 도지사 후보들은 모두 영동지역 표심 잡기에 공을 들였습니다.
민주당 우상호 도지사 후보는 1박 2일간 영동지역에 머무르며 보수세가 강한 동해안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우 후보는 '대통령이 강원도를 살려보라고 자신을 보낸 만큼, 고향 강원도를 위해 모든 것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치인 27.05%가 나온 건 변화를 원하는 도민 염원이 표출된 것이라며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중앙 정부와 강원자치도, 18개 시·군, 광역기초의원까지 여당에 힘을 실어야 지역이 바뀐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대통령 한 명 바뀌었을 뿐인데, 대한민국이 이렇게 바뀌는 것을 우리가 눈으로 확인했지 않습니까? 이제 도지사가 바뀌고 속초시장이 바뀌면 강원도는, 속초는 빠른 속도로 좋아질 것입니다 여러분"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도 보수 텃밭인 영동지역 총력 유세전에 합류해, 집토끼 잡기와 중도층 유입에 공을 들였습니다.
김 후보는 '대통령이 아닌 강원도민만 바라보는 후보가 자신'이라며 도민을 위한 일꾼임을 강조했습니다.
또, 말만 하면 대통령만 외치는 후보가 아닌 4년간 검증되고 준비된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며 견제구를 날렸습니다.
앞으로의 4년이 강원자치도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며 보수 결집을 통해 미래 설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진태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
"만약에 여기서 잘못되면, 그냥 선거 때만 되면 아무나 깡통 같은 사람을 막 내려보내서 꽂아도 강원도 사람이 무조건 여당이라고 찍어주면 이게 강원도 자존심에 맞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본 투표까지 남은 시간은 단 3일.(아침용 이틀)
여·야 후보들은 공식선거운동 마지막까지 모든 화력을 동원한 총력전을 예고하며 유권자들의 한 표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G1뉴스 김기태입니다.(영상취재 - 원종찬)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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