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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뛰나>삼척시장 선거..치열한 다자구도 형성
[앵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과 기초단체장 후보군을 살펴보는 기획 보도.

오늘은 삼척시장과 영월군수 선거입니다.

삼척시장에는 거대정당부터 소수정당, 무소속 후보까지 난립하며 다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보도에 모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터]
삼척시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박상수 삼척시장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됩니다.

박 시장은 "삼척 미래를 위한 변화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자부한다"며 "변화를 완성시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습니다.

수소 신산업과 폐광지역 전환 완성 등을 약속했습니다.

같은당 김인배 전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장은 기업가 출신을 강조하며, 삼척시 예산을 잘 활용해 지역을 살리는 기업체를 유치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김동완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는 삼척상권 활성화재단 설립과 AI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제시하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명이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광우 삼척시의원은 '기본이 튼튼한 삼척'을 슬로건으로, 시민 직접 소득 지급과 에너지 자립, 청년 정착 등을 제시하며 "삼척 대전환이 필요한 때"라고 밝혔습니다.

이정훈 전 민주당 동태삼정 지역위원장은 삼척이 지방 소멸 위기라며 경마장 등 말 산업을 유치해 지역에 재원을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당 김양호 전 삼척시장은 출마 여부를 심사숙고하는 중입니다.

이밖에 개혁신당에서 김형우 전 동해자유무역관리원장이 에너지 전문가를 자임하며 출마 예정이고,

자유통일당에선 홍순근 정당인이 예비 후보자 등록을 마쳤습니다.

권정복 시의장과 김대수 전 시장은 출마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 S /U ▶
"각 정당의 치열한 공천 경쟁이 시작된 가운데, 삼척지역 현안을 둘러싼 후보들의 정책 대결이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G1뉴스 모재성입니다."

<영상취재 신익균>
모재성 기자 mojs1750@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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