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국내 대표 반도체 도시 '원주' 육성 박차
[앵커]
남) 원주시는 국내 대표 반도체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여) 반도체 관련 핵심 센터 착공과 인재 양성은 물론 기업 유치 등 산업 생태계 구축이 핵심입니다.
이어서 송승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내년 4월 준공되는 미래차 전장부품 시스템반도체 신뢰성 검증센터입니다.

미래차에 사용되는 전장부품을 비롯해 시스템 반도체의 성능과 내구성 등을 검증하는 센터로 반도체 상용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입니다.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도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소모품 실증센터는 시제품 분석 중심의 기존 센터와 달리 반도체 소모품 생산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지원하는 게 특징입니다.

◀브릿지▶
"원주시는 반도체 관련 기업이 제품의 성능을 시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 원주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습니다.

6개 기업이 원주시에 천870억 원 투자와 전문인력 193명 고용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이기영 / 반도체 기업 사장
"원주시의 적극적인 투자 유치 제안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정책에 매력을 느껴 원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는 한국 반도체 부품 산업의 핵심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기업 유치에 핵심적 요소 중 하나인 관련 인재 양성도 뒷받침합니다.

올해말 전국 최초의 공공 주도 반도체 교육기관인 한국반도체교육원이 개원합니다.

고등학생부터 일반 재직자까지 대상 별로 과정을 분류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합니다.

세계 최대 AI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교육센터도 올해 9월 개관할 예정입니다.

[인터뷰] 엄병국 / 원주시 투자유치과장
"인력 양성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산단 조성 또한 끊임 없이 추진하고, 테스트베드 또한 올해 국가 공모사업을 더 따고 해서 기업들이 스스로 와서 투자할 수 있는.."

차근차근 진행중인 원주시의 반도체 도시 조성 정책이 미래의 원주를 어떻게 변화시킬 지 주목됩니다.
G1 뉴스 송승원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송승원 기자 ssw@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