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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공항 승격·공공기관 유치 '사활'
2026-01-15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
[앵커]
남) 원주시는 인구 50만 도시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도시 계획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여)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사 여부와 원주공항의 국제 공항 승격이 핵심 조건입니다.
정부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1997년 개항한 원주공항.
현재 하루 2편의 제주 노선이 운항중입니다.
매년 승객 수는 늘고 있지만, 시설은 노후화됐습니다.
여객 청사 규모는 6천4백㎡에 불과하고, 계류장도 떨어져 있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원주뿐만 아니라 강원 남부권 지자체도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해온 이유입니다.
물류망 확충과 관광 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인데,
석탄산업 전환지역도 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관철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원은향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장
"국제공항 승격을 온 시민이 염원하고 있습니다. 시민 단체의 각오와 결의를 통해서.."
최근 인구 5만명을 넘어선 원주 혁신도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추가 유치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정부가 별도의 기반 시설 투자가 필요 없는 기존 혁신도시를 물색하고 있어 기대감은 큽니다.
원주시는 35개 중점 유치 기관과 28개의 관심 기관을 지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혁신도시 내 합동청사 건립이 가능한 이전 대상지를 조성하고,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
"2023년부터 TF 팀을 구성해서 전략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고, 작년에는 유치 전략과 후보지 대상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원주시는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과 혁신도시 내 추가 공공기관 이전이 확정되면,
인구 50만 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 정치권도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남) 원주시는 인구 50만 도시 도약을 위한 대대적인 도시 계획 정비를 시작했습니다.
여)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의 성사 여부와 원주공항의 국제 공항 승격이 핵심 조건입니다.
정부의 결단이 필요합니다.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지난 1997년 개항한 원주공항.
현재 하루 2편의 제주 노선이 운항중입니다.
매년 승객 수는 늘고 있지만, 시설은 노후화됐습니다.
여객 청사 규모는 6천4백㎡에 불과하고, 계류장도 떨어져 있어 버스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원주뿐만 아니라 강원 남부권 지자체도 국제공항 승격을 요구해온 이유입니다.
물류망 확충과 관광 산업까지 연계할 수 있기 때문인데,
석탄산업 전환지역도 간접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드시 관철돼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원은향 원주시사회단체협의회장
"국제공항 승격을 온 시민이 염원하고 있습니다. 시민 단체의 각오와 결의를 통해서.."
최근 인구 5만명을 넘어선 원주 혁신도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추가 유치전에 속도가 붙었습니다.
정부가 별도의 기반 시설 투자가 필요 없는 기존 혁신도시를 물색하고 있어 기대감은 큽니다.
원주시는 35개 중점 유치 기관과 28개의 관심 기관을 지정하고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혁신도시 내 합동청사 건립이 가능한 이전 대상지를 조성하고,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장일현 원주시 지역개발과장
"2023년부터 TF 팀을 구성해서 전략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고, 작년에는 유치 전략과 후보지 대상을 확보하기 위한 준비를.."
원주시는 원주공항의 국제공항 승격과 혁신도시 내 추가 공공기관 이전이 확정되면,
인구 50만 도시로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 정치권도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
(영상취재 이락춘)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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