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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탄 보트 잡으려다 30대 익사
오늘 오후 2시 50분쯤 영월군 수주면 주천강에서 32살 김모씨가 자신의 가족이 탄 보트를 잡으려다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가족이 타고 있던 보트가 급류에 휩쓸린 것을 잡으려다 물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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